박은영 "초보 엄마, 본격 현실 육아"..조리원 퇴실 D-1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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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영이 조리원 퇴실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실을 하루 앞둔 주말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영은 아들 엉또를 품에 안고 웃고 있다.
두 번째 사진 속, 남편 김형우가 엉또를 조심스레 안고 있는 모습에서는 초보 아빠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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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조리원 퇴실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실을 하루 앞둔 주말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본격 현실 육아를 앞두고..#초보아빠 #초보엄마 #쿨쿨범준"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영은 아들 엉또를 품에 안고 웃고 있다. 두 번째 사진 속, 남편 김형우가 엉또를 조심스레 안고 있는 모습에서는 초보 아빠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3일 서울 모처 병원에서 2.9kg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린 박은영은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 과정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해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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