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7세 아들이 만든 초콜릿에 감동 "준후가 직접 만들다니" [★해시태그]

김유진 2021. 2. 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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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초콜릿을 직접 만들다니 정말 예쁘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아들 준후 군이 직접 만든 초콜릿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 후 2015년 준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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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초콜릿을 직접 만들다니 정말 예쁘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아들 준후 군이 직접 만든 초콜릿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7세 다운 상상력으로 로보트처럼 귀여운 초코릿이 완성돼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 후 2015년 준후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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