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포근한 날씨 계속..모레부터 추워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22일은 주말에 이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는 대체로 맑겠다.
포근한 날씨는 이날까지 이어지다 23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서해상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22일은 주말에 이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는 대체로 맑겠다.
21일 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9∼21도라고 예보했다. 포근한 날씨는 이날까지 이어지다 23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중서부지역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침까지 경기권 서해안과 충남권, 전라권, 경상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4m, 동해 1∼3.5m, 남해 1∼2.5m로 예상된다.
데일리안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은아 "박영선, 일본 주사기 수출에 생색…'도쿄 부동산'은 처분했나"
- 주호영 "文대통령 허장성세와 허언 도 넘어...국민 불안"
- 경주 어선서 구조된 한국 선원 "전복 직전 4명 구명조끼 입고 나갔다"
- [속보] 경기 남양주 플라스틱공장 관련 14명 추가 확진…누적 162명
- [속보]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 5명 늘어…누적 206명
- 윤석열, 때아닌 어퍼컷 날리다 카운터 훅 맞다
- 배현진 "문재인~김정숙 커플만 '영부인 해외행 예산' 억지로 만들어"
- 대통령실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내일 국무회의 상정"
- 가족 서사·현실 문제 안고…공감 파고드는 ‘K-히어로들’ [D:방송 뷰]
- 홈 관중 1위인데 성적은 9위…FC서울, 언제쯤 기대 부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