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나이 마흔에 민망하지만"..막내딸과 셀카 [★해시태그]

김예은 2021. 2. 20. 2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마흔에 민망하지만 셀피는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우리 막내딸이 코칭해줬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마흔에 민망하지만 셀피는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우리 막내딸이 코칭해줬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끼 넘치는 막내딸 역시 엄마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모녀의 다정한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