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남 5곳서 9명 확진
강종효 2021. 2. 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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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등 경남 5곳에서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5시 대비 20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 9명(경남 2099~2107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104명이다고 밝혔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19일 3명, 20일 6명이며 2월 137명(지역 127, 해외 10)이 발생했다.
20일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84명, 퇴원 2012명, 사망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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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원 등 경남 5곳에서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5시 대비 20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 9명(경남 2099~2107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104명이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중 1명이다. 격리중 양성은 4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3명, 창원‧진주 각 2명, 거제‧양산 각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19일 3명, 20일 6명이며 2월 137명(지역 127, 해외 10)이 발생했다.
20일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84명, 퇴원 2012명, 사망 8명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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