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샤이니 민호, 군대 허세 폭발..태민 "해병대 제대 안할 줄"

황소영 2021. 2. 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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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샤이니 민호

샤이니 민호가 군대 허세를 폭발한다.

내일(20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아는 형님'에는 신곡 'Don't Call Me'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샤이니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샤이니는 그간 쌓였던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동갑내기 친구인 키와 민호의 티격태격 하는 모습에, 온유와 태민은 이미 익숙한 듯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낸다.

민호는 해병대 선임이자 가요계 후배인 찬혁과의 이야기를 언급한다. 찬혁이 제대 후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당시 일병으로 복무 중이었던 민호에게 남겼던 영상편지에 대해 발언한 것. 찬혁은 "지금 민호가 걸레 빨고 있을 텐데"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민호는 "그때 정말 군 내에서 걸레를 빨고 있었다.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더라"라고 덧붙인다. 이어 민호는 찬혁에게 영상편지로 화답하며 가요계에서 해병대까지 이어진 우정을 뽐낸다.

민호의 귀여운 군대 허세는 계속된다. 태민은 "민호가 해병대 제대 안 할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배꼽을 잡는다. 서장훈 또한 "시간이 흐른 후 해병대 모임에도 참여할 것 같다"라며 공감을 표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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