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취득 수강생 모집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2021. 2. 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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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을 80시간 이상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종자·농화학·조경 등 분야에 해당하는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하면 도시농업 관리사를 신청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1층 농정과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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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을 80시간 이상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종자·농화학·조경 등 분야에 해당하는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하면 도시농업 관리사를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3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29강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1층 농정과에서 이뤄진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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