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호영 "모든 배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있다"

박항구 2021. 2. 19.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향해 "사법부의 독립·중립성을 지켜야 할 사람들이 외려 앞장서 이를 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모든 배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밝히며 "공정성을 잃은 수사·재판은 공권력의 외형을 빌린 폭력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주 원내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향해 "사법부의 독립·중립성을 지켜야 할 사람들이 외려 앞장서 이를 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모든 배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밝히며 "공정성을 잃은 수사·재판은 공권력의 외형을 빌린 폭력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