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흥표 정선군의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 동참
박하림 2021. 2. 17.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정선군의회 전흥표 의장은 17일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승준 군수로부터 지명 받은 전흥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조현화 정선군의회 부의장, 이동학 정선소방서장, 강희철 농협중앙회 정선군지부장을 지목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정선군의회 전흥표 의장은 17일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회장 최승준 정선군수)에서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시작된 운동으로 협의회 소속 지자체인 정선군을 포함 태백, 삼척, 동해, 영월, 단양, 제천 등 7개 시장·군수로부터 동시에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최승준 군수로부터 지명 받은 전흥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조현화 정선군의회 부의장, 이동학 정선소방서장, 강희철 농협중앙회 정선군지부장을 지목했다.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귓속말 작전 vs 발언 기회 보장” 운영위 국감, 변호인 조력 범위 두고 고성 [2024 국감]
- 시민단체, ‘노태우 비자금’ 관련 헌법소원…“범죄수익 재산 인정 안 돼”
-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 발부
- 최선희 북 외무상 “핵 무기 강화 필요…러북 긴밀 관계”
- 국민연금 가입자 올 들어 40만명 급감…‘저출생·고령화’ 원인
- 민주, ‘이재명 전 특보’ 통해 尹·명태균 녹취록 입수 “나머지 검토 중”
- 잇따르는 사망사고…인권위, 정신의료기관 ‘격리‧강박’ 방문조사
- 내일 전국 흐리고 비…제주도 ‘강풍‧폭우’ 유의 [날씨]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다른 이들 통해 살아 숨쉬어”…6명 살리고 떠난 두 아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