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18일 임시회 개회..근로자 인권보호 조례안 논의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2021. 2. 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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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김태영)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획총무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서구 동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다룬다.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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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김태영)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획총무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서구 동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다룬다.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주관하는 정책 및 사업운영 방향과 현안들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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