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강종효 2021. 2. 16.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국민 안전의식제고 및 해양사고 근절을 위해 2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14주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낚시어선이 많은 진해․마산 주요 항포구에는 특별 전담반을 배치하고, 형사기동정을 적극 활용해 창원 관내 해상의 해양안전 저해사범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원해양경찰서는 국민 안전의식제고 및 해양사고 근절을 위해 2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14주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 중점대상은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선박불법 증․개축, 음주․약물복용 운항, 과적․과승, 복원성 침해, 승무기준 위반, 낚시어선 영해 외측 영업, 구명설비 부실검사 등이다.

특히 낚시어선이 많은 진해․마산 주요 항포구에는 특별 전담반을 배치하고, 형사기동정을 적극 활용해 창원 관내 해상의 해양안전 저해사범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