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한전 여수지사, 전력산업 ICT융합인재 양성 위한 MOU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2021. 2. 16.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지난 15일 한국전력공사 여수지사와 4차산업혁명 시대 전력산업 ICT융합인재 양성과 에너지신산업 메이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키고 전력산업의 디지털 변환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에너지 ICT융합 메이커와 스타트업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지난 15일 한국전력공사 여수지사와 4차산업혁명 시대 전력산업 ICT융합인재 양성과 에너지신산업 메이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키고 전력산업의 디지털 변환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에너지 ICT융합 메이커와 스타트업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최신 장비와 전용공간, 우수한 교수진을 활용해 한전 여수지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