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실외 공공체육시설 17일부터 개방
김영재 2021. 2.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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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위해 잠정 폐쇄한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17일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실외 체육시설은 테니스장,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이다.
신승기 완주군체육공원과장은 "실내 체육시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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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축구장‧파크골프장 등 방역수칙 준수 운영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완주군이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위해 잠정 폐쇄한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한다.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완주군이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위해 잠정 폐쇄한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17일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실외 체육시설은 테니스장,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이다.
신승기 완주군체육공원과장은 “실내 체육시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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