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차 맞수토론 나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류영주 2021. 2. 16. 15:11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을 바꾸는힘 제1차 맞수토론'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예비후보.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경원·오세훈, 한날 한시에 '서북권 공약' 들고 상암서 '격돌'
- 오신환 "2·4 대책, 주택시장 불안정 부추겨…'현금청산' 공포에 풍선 효과"
- 조은희, 김어준 면전서 "교통방송은 정권의 나팔수"
- 국민의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김명수 대법원장 대검 고발
- 국민의힘 "민주당 장외 집회는 이재명 맞춤형 방탄 집회"
- 與 박수영, '법관 주제에' 김우영 사퇴에 "李 형량 최소화에 치명적 발언이기 때문"
- 한-캐나다 "북한군 러 파병, 심각히 우려…철수하라" 강력 규탄
- '나는 솔로' 23기 정숙 '성매매·전과 논란'에 "억울하다" 반박
- 박지원·김길리,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전종목 예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