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궁으로 무사 잠입→기쁨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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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과 김정현이 궁으로 잠입 후 기쁨의 입맞춤을 나눴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이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그 시각, 김소용과 철종은 무사히 궁으로 돌아가는 데 성공했다.
무사히 궁에 들어온 김소용은 "즉위식이 언제 시작이냐. 아직 널널한거지"라고 묻고는 철종에게 찐한 입맞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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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신혜선과 김정현이 궁으로 잠입 후 기쁨의 입맞춤을 나눴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이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용과 김정현은 식재료가 담긴 수레를 이용, 궁으로 돌아갈 계획을 실행했다.
그러나 궁 입성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김좌근(김태우)이 수레를 멈춰 세웠다. 김좌근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 수하의 보고에도 칼을 빼 들고 수레를 찔렀다.
그러나 그 시각, 김소용과 철종은 무사히 궁으로 돌아가는 데 성공했다. 김좌근이 의심한 수레가 두 사람이 탄 것이 아니었기 때문.
무사히 궁에 들어온 김소용은 "즉위식이 언제 시작이냐. 아직 널널한거지"라고 묻고는 철종에게 찐한 입맞춤을 선사했다.
이에 철종은 "뭡니까"라며 당황했지만 이내 "이 정도 여유는 괜찮겠죠"라고는 김소용에게 입맞춤을 돌려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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