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산수유 피는 봄

김창승 2021. 2. 14. 15: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김창승 기자]

ⓒ 김창승
 
ⓒ 김창승
 
ⓒ 김창승
 
ⓒ 김창승
 
ⓒ 김창승
 
ⓒ 김창승
 
ⓒ 김창승
참 좋은데
뭐라 할 수가 없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데
'오라!' 할 수가 없습니다.

산수유 벙긋벙긋
웃음 짓는 봄빛 아래서
해금의 그 날,

웃음 가득한 얼굴로
봄빛처럼 올 이들을
떠올려봅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