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이지아X박은석 밝힌 #펜트하우스 #액션씬 #록련커플 [종합]

이송희 2021. 2. 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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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 박은석이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이지아, 박은석의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박은석은 "오프닝은 누나가 다했다. 심수련은 이지아. 이지아는 퀸. 이런 반응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코멘터리 영상을 마무리하면서 박은석은 "소름돋는 이야기와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새로운 시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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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이지아, 박은석이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이지아, 박은석의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은 심수련의 첫 등장 장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석은 "오프닝은 누나가 다했다. 심수련은 이지아. 이지아는 퀸. 이런 반응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지아는 "너무 감사하다. '심수련에 이지아 말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없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배우로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박은석 역시 "누나 아니면 심수련을 누가 하냐"고 말하면서도 "사회생활이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주단태(엄기준 분)과 몸싸움하는 장면을 본 이지아는 "액션씬에 욕심이 있다. 몸을 날려 찍어놓고 다음날 병 나고 그런다. 나는 가짜로 보이는 게 싫다"고 말했다. 

특히 목을 조르는 걸 보면서 "리얼할 수 밖에 없다. 진짜 목을 졸라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은석은 "진짜 기절했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이지아는 "내가 진짜 졸라달라고 부탁했다. CG가 아니라 정말 얼굴이 빨갛게 됐다"고 밝혔다.


극중 1인 2역을 맡았던 박은석은 구호동에 대해 "분장을 하는 게 힘들었다. 수염을 본드로 붙이고 떼어내려면 얼굴에 등유를 발라야한다. 그걸 매일 하니까 지울 때 상처가 나고 피부도 일어나고 그랬다. 하지만 그만큼 확실히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니까"라고 말하면서도 "틀니를 끼면 발음하기기가 힘들다. 그래서 대본 연습할 때 틀니를 끼고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록련커플을 잊지 못하는 팬들에 대해서 박은석은 "모든 관계가 원한다고 다 되지 못한다. 도덕적인 부분도 있고 금지된 사랑 느낌도 있다. 사실 처음에 저희가 그런 느낌이 날까봐 조심스럽게 찍었다. 눈빛을 한 번 덜 준다던지, 제스처를 좀 덜하던가. 대본을 조절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됐죠?"라고 되물었다. 

이지아 역시 "감정상 수련이 큰 아픔을 겪을 때 로건리가 지켜보고 도와주다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거들었다. 

코멘터리 영상을 마무리하면서 박은석은 "소름돋는 이야기와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새로운 시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예고했다. 반면 시즌1에서 비극적인 엔딩을 맞이했던 이지아는 "시즌1에서 수련이 캐릭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펜트하우스' 시즌2는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네이버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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