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로나 때문에 못 들어옵니다" 야당 의원 막은 대법원의 황당한 변명

강찬호 2021. 2. 10. 17: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문 열어라' 야당 대법원장 항의 방문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생각 1%도 없어 보여"

〈2〉 또 다시 늘어선 근조 화환
대법원 앞 규탄 시위 금지 '법관의 독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 반일·반미지만 자녀 유학은 괜찮다?
황희 후보자, "아빠 찬스 말 못 나오게 미국 유학 가라"


■ 중앙일보가 새로운 팩트만 콕 집어 재미있게 전하는 유튜브 채널 ‘강찬호의 투머치토커'를 선보입니다. 투머치토커 강찬호 논설위원이 한 주간의 이슈가 된 뉴스의 취재 뒷이야기를 직접 풀어줍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라이브로 찾아갑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