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사랑하는 내 여자들, 400억도 줄 수 있어.." [★해시태그]
이송희 2021. 2. 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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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가족들을 향한 사랑을 자랑했다.
9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김원효는 "사랑하는 #내여자들 4천만원이고 4억이고 40억이고 400억이고든(지금은 없음ㅋ) 다 줄 수 있으니 건강합시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결혼 후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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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가족들을 향한 사랑을 자랑했다.
9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심진화는 물론, 그의 어머니와 장모님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선 네 사람은 훈훈함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김원효는 "사랑하는 #내여자들 4천만원이고 4억이고 40억이고 400억이고든(지금은 없음ㅋ) 다 줄 수 있으니 건강합시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결혼 후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원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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