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쓰오일, 유가 상승에 실적 개선 기대감..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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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나흘째 강세로 장중 8만3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같은 강세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유가에서 수요 전망치까지 상향 조정되는 등 올해 정유업종의 추세적 회복 흐름이 예상된다"면서 "S-Oil은 지난해 연간 적자 1조원 이후 올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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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에쓰오일(S-Oil)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S-Oil은 전일 대비 2600원(3.24%) 오른 8만2800원에 거래됐다. 나흘째 강세로 장중 8만3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같은 강세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1.12달러) 오른 57.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달 들어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이행과 수요 회복 전망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유가에서 수요 전망치까지 상향 조정되는 등 올해 정유업종의 추세적 회복 흐름이 예상된다"면서 "S-Oil은 지난해 연간 적자 1조원 이후 올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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