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충숙 서울시 강서구 구의원, '국민의 일상회복과 민생지원'에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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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숙 서울시 강서구 구의원은 2021년 새해 포부로 "코로나 19 장기화및 경기침체로 구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오직 60만 강서 구민들을 위해 헌신한다는 일념으로 '국민의 일상 회복과 민생 지원'을 위해 사명을 걸고 온 힘과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충숙 구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의회 제8대 후반기 원내대표로서 " 코로나 19 여파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국민 모두가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어 구민 여러분들이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진정한 복지 증진을 위해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료의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교 역활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시기에 용기와 희망을 나눠주시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볼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60만 강서구민이 보다 풍요롭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구민의 눈높이에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며, 의정활동을 성실하게 펼쳐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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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숙 서울시 강서구 구의원은 2021년 새해 포부로 “코로나 19 장기화및 경기침체로 구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오직 60만 강서 구민들을 위해 헌신한다는 일념으로 ‘국민의 일상 회복과 민생 지원’을 위해 사명을 걸고 온 힘과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충숙 서울시 강서구 구의원은 강서구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예결위원장으로서 “2021년도 예산 총 규모 1조 304억 3,536만 9천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1조 132억원, 특별회계는 172억으로 심사하여 확정하였습니다. 금년도 예산안은 각 사업의 타당성및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정된 재원을 재원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를 임했으며, 특히 ‘코로나 19’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전망 구축 분야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마무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충숙 구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의회 제8대 후반기 원내대표로서 “ 코로나 19 여파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국민 모두가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어 구민 여러분들이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진정한 복지 증진을 위해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료의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교 역활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시기에 용기와 희망을 나눠주시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볼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60만 강서구민이 보다 풍요롭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구민의 눈높이에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며, 의정활동을 성실하게 펼쳐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충숙 구의원은 “척추 장애를 가진 큰 언니가 동네 아이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렸을때부터 꼭 성공해서 군산 인근 옥구면 일대 땅을 다 사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늘 어려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개척교회 목사등 늘 낮은자의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금년에도 더욱 분발하여 구민들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발로 뛰는 구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라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충숙 구의원은 공항 성산교회 권사로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 8:7)’라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선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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