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심리 인식 AI에 "전 방송밥 20년 먹은 사람" (AI vs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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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vs 인간' 강유미가 심리 인식 AI가 말한 결과에 놀랐다.
5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는 강유미가 AI 앞에 섰다.
강유미는 AI '알려고'를 앞에 섰다.
개발자는 "지금부터 AI로 강유미 씨 마음을 꿰뚫어 보겠다"라고 했지만, 강유미는 "저 방송밥 20년 먹은 사람인데요"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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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AI vs 인간' 강유미가 심리 인식 AI가 말한 결과에 놀랐다.
5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는 강유미가 AI 앞에 섰다.
이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AI가 이날의 주인공이었다. 강유미는 AI '알려고'를 앞에 섰다. 개발자는 "지금부터 AI로 강유미 씨 마음을 꿰뚫어 보겠다"라고 했지만, 강유미는 "저 방송밥 20년 먹은 사람인데요"라고 응수했다.
AI는 강유미의 얼굴만 보고 강유미가 적은 숫자를 알아낸다고. AI가 맞힌 대로 강유미가 적은 숫자는 5번이었다. 개발자는 "감정의 변화에 따라 전정기관의 떨림이 발생하는데, 바이브라 이미지 AI는 0.25초마다 그 떨림 현상을 잡아낸다"라고 밝혔다.
부정감정을 측정해 위험인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AI라고 설명했다. 강유미는 자신의 감정이 측정된 걸 보고 "저 나쁜 사람인가요?"라고 물었지만, 개발자는 의심도가 65% 이상이 되면 위험인물로 탐지한다고 밝혔다. 강유미는 감정을 만들어보겠다"라며 분노 연기를 시작했지만, 의도적인 감정 왜곡은 반영되지 않는다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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