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토관리사무소,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박하림 2021. 2. 5. 1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원근영)는 설날 연휴 기간 고향 및 관광지를 찾는 도로 이용자를 대상으로 5일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정선군청,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들이 참석했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무사고 안전운전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국민 모두가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원근영)는 설날 연휴 기간 고향 및 관광지를 찾는 도로 이용자를 대상으로 5일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정선군청,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들이 참석했다.
겨울철 도로 살얼음 주의운전,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 사고시 행동요령, 청탁금지법 안내 홍보물과 물티슈를 배포하며 운전자의 안전 운전과 보행자 안전사고를 홍보했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무사고 안전운전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국민 모두가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중기부 ‘코로나 피해 현금지원’ 784억 누수…文정권서 751억 샜다
- 경사연 등 혈세로 투잡 뛴 국책연구원…38억 부수입
- 7일 국감스타트…김건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쟁점
- 윤 대통령 “北 핵시설 공개는 ‘관심끌기’…무모한 행동”
-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 취소 수준”
- ‘K푸드’ 수출 10조원 목전…‘밸류업’ 오른 식품사 성장 기대
- 외국인 가사관리사 통금폐지…월급·격주급 선택
- 태국 코끼리들은 왜 ‘화가’가 되었을까
- 김은지, ‘우승 5000만원’ 향해 성큼…결승 1국 승리 [바둑]
- GS칼텍스, 아쉬운 패배…현대건설과 정관장 5년 만에 결승 격돌 [KO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