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카니예 웨스트, 신발 500켤레 짐싸서 나가

황지영 2021. 2. 5. 14: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니예 웨스트

래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500켤레 스니커즈와 함께 떠났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 함께 사는 집에서 나왔다. 500켤레의 신발 컬렉션과 함께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는 아내 킴 카다시안과 멀리 떨어진 와이오밍에있는 목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완전히 짐을 싸서 나온 것은 아니고 일부 소지품만 챙겨 나갔다.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의 불화와 이혼에 대해선 많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각자의 생활 반경에서 각자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 매체는 또 "카니예 웨스트의 정신 건강을 위해 킴 카다시안은 할 만큼 했다. 이제 카니예 웨스트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hwang.jee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