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한·영·중 바이블 챔피언십 본선 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사회교육원한글로(대표 김종성 목사·사진)는 6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제1회 한·영·중 바이블 챔피언십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2학년이 참가하는 이 대회 대상 수상자 2명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50만원 어치 상품이 주어진다.
이 행사는 한글로영어, 한국사회교육원한GLO본부, 바이블챔피언십본부 등이 협력한다.
한국사회교육원한글로 대표 김종성 목사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교육원한글로(대표 김종성 목사·사진)는 6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제1회 한·영·중 바이블 챔피언십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2학년이 참가하는 이 대회 대상 수상자 2명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50만원 어치 상품이 주어진다.
금상 2명은 상금 50만원과 50만원 상품, 은상 4명은 상금 20만원과 상품 50만원, 동상 12명은 상품 50만원 어치가 제공된다.
입상자에게 세계 명문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유학할 수 있도록 상담한다.
이 행사는 한글로영어, 한국사회교육원한GLO본부, 바이블챔피언십본부 등이 협력한다. CBS 기독교 TV가 후원하고 있다.
한국사회교육원한글로 대표 김종성 목사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코로나19로 이번 대회 참석자 수가 많지 않아 대회 상금이 축소됐다. 양해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더 큰 규모로 이 대회를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독 지성 살리는 ‘6대 아카데미’ 열린다
- 미얀마 민주화 위해 기도해주세요
-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 전환, 100여개 교회로 분리 검토”
- IM선교회 소속 학교 집단감염.. 미인가 기독 대안학교에 '불똥'
- 101세 철학자가 말하는 '노년기 잘 보내는 방법'
- 브라질 복음화 '열정의 31년' 이신숙 선교사 추모 물결
- 이단 '하나님의교회' 대전·고양서 건물 신축.. 주민들 "포교 우려"
- 삶에서도 빛난 '믿음의 홈런왕'.. 행크 에런 추모 물결
- 후원받던 아이가 후원단체 수장됐다… “하나님이 만드신 기적”
- 칼뱅은 요한계시록을 모르나요?_ 종말론 교수님께 물어봤다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