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범 전자신문 이사, 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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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범 전자신문 이사가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협회가 4일 밝혔다.
2022년 정기총회까지 회장직을 맡는다.
기조협은 이날 전석운 국민일보 미래전략국장 등 부회장 7명도 선임했다.
기조협은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단체로 신문 경영기획 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97년 8월 27일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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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범 전자신문 이사가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협회가 4일 밝혔다. 2022년 정기총회까지 회장직을 맡는다. 기조협은 이날 전석운 국민일보 미래전략국장 등 부회장 7명도 선임했다. 이사에는 안수훈 연합뉴스 기획조정실장 등 15명, 감사에는 손동영 서울경제 전략기획실장을 선출했다.
기조협은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단체로 신문 경영기획 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97년 8월 27일 창립됐다. 현재 전국 24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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