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출신 예빛, 새 싱글 '집에 가자' 발매..독보적 음색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 싱어송라이터 예빛이 2021년 첫 싱글을 발표했다.

예빛은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집에 가자'를 발매했다.

예빛은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Mnet '포커스' 본선 진출, 단독 공연 매진 등 1020 세대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예빛의 2021년 첫 싱글 '집에 가자'는 예전에는 맘껏 꿈꾸었던 상상 속의 집을 기억하며, 지금은 보잘것 없지만 서로의 마음은 꿈꾸던 집과 같이 아름답게 되어가자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한편, 예빛의 싱글 '집에 가자'는 4일 정오 발매되었으며, 국내외 모든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