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인천송림점,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소이현2 2021. 2. 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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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2동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인천송림점(점주 김창현)은 지난 4일 관내 결식 우려 소외이웃을 위한 빵 1천 개를 송림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김창현 점주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빵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부된 빵은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운)를 통해 관내 결식 우려 아동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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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2동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인천송림점(점주 김창현)은 지난 4일 관내 결식 우려 소외이웃을 위한 빵 1천 개를 송림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김창현 점주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빵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부된 빵은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운)를 통해 관내 결식 우려 아동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영 송림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점주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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