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힐링미 안마의자 몰디브', 설 연휴 효도 선물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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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현대인들 사이에서 안마의자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LG 힐링미 안마의자 몰디브는 음성인식 기능의 편리한 사용감을 더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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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현대인들 사이에서 안마의자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최근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안에서 편안한 휴식을 통해 피로감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안마의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안마의자는 설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부터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비대면 명절을 보내는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사용자 체형에 따른 맞춤형 안마 기능으로 밀착감을 높인 LG전자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LG 힐링미 안마의자 몰디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LG 힐링미 안마의자 몰디브는 음성인식 기능의 편리한 사용감을 더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한다.
기존 제품 대비 안마 부위를 허벅지까지 넓힌 LG 힐링미 안마의자 몰디브는 목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척추 모양에 맞춘 S자형 프레임과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연장된 L자형 프레임을 적용해 더욱 넓은 부위에 밀착된 안마가 가능하다.
또한 LG 힐링미 안마의자 몰디브는 사용자의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안마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용자의 어깨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어깨 폭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맞춤 안마를 받을 수 있다. 다리 길이도 최대 18cm까지 자동으로 조절되어 보다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자동 안마코스를 탑재했다. ▲가족 모두가 이용하는 몰디브 힐링, 힙업 마사지, 타이 마사지, 좋은 아침, 시간절약 ▲노약자나 임산부를 위한 소프트 마사지, 에어 마사지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을 위한 테라피, 점심 꿀잠, 고요한 밤 등 10가지 자동 안마 코스가 있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안마의자에 음성인식을 처음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안마의자 사용 중에도 음성으로 안마 코스나 안마 세기 등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한 사용감을 높였다. 사용자가 팔걸이에 위치한 간편 조작 버튼에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안마 코스나 ‘상체 세게’ 등 지정된 명령어를 말하면 안마의자가 그에 맞춰 작동된다.
LG 힐링미 안마의자 몰디브에 탑재되어 있는 ‘몰디브 힐링’, ‘타이 마사지’, 고요한 밤’ 등 사용자의 신체 특성과 사용환경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10가지 자동 안마 코스도 음성 인식 명령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 기능을 통해 더 편리한 안마의자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등, 엉덩이, 종아리까지 확장된 온열 시트로 따뜻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부위별로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USB 충전 포트와 거치 공간을 활용하여 안마 중 휴대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용자의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안마 기능의 LG 힐링미 안마의자 몰디브는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편안하고 건강한 휴식을 돕는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 휴식 계획을 세우거나 소중한 이들에게 건강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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