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오늘은 '입춘(入春)'
2021. 2. 3. 00:14
아직 동장군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데 절기는 벌써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이네요. 봄을 앞둔 2일 경기도 화성의 한 농원에서 관계자가 출하를 앞둔 팬지꽃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도 3000명 거느린 中생불, 재산 345억 빼돌린 성폭행범
- 법관탄핵 동참 안한 죄…극성 친문, 이번엔 24명 좌표 찍었다
- 진중권 "여당, 새로운 적 발명했다···대깨문 달래려 법관탄핵"
- [명품호황 미스터리②] "명품 없으면 인정 못받아"…나이키 만족하던 아들이 변했다
- 박영선 "서울 與지지 6주만에 역전…박영선 효과라고 한다"
- 썩는 데만 400년…마스크 쓰레기, 여의도 17번 덮는다
-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 30만원 주고 2085% 이자 떼갔다
- 봄 시작 ‘입춘’인데 오늘 아침 강추위…저녁부터 전국 곳곳에 눈
- '진보 상징' 美의원 "나는 성범죄 생존자" [영상]
- [단독]판사전 상위 0.1% 싸움…복붙 의심받는 '로클럭'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