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자사주 302억원 규모로 처분 결정
이민지 2021. 2. 2. 16:56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SK텔레콤은 자사주 12만3090주를 302억1859만원 규모로 처분한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이달 15일까지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며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주식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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