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오늘(2일) 온라인으로 팬들 만난다

김예은 2021. 2. 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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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가 팬보라(팬들과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승리호'가 오는 2일 오후 8시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승리호' '팬보라'는 2일 오후 8시, 유튜브 넷플릭스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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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가 팬보라(팬들과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승리호'가 오는 2일 오후 8시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승리호'에서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일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팬보라'(팬들과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보이는 라디오 컨셉으로 진행되는 '승리호'의 온라인 팬미팅은 넘치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들을 엿볼 수 있는 토크부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승리호' ‘팬보라'는 2일 오후 8시, 유튜브 넷플릭스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승리호'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오는 5일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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