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얘야, 올 설은 영상으로 만나자
김상선 2021. 2. 2. 00:16
설을 앞두고 서울시청에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는 현수막이 걸렸네요. 감염병이 고향 가는 길은 막았지만 온라인으로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시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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