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안동순 지리산생태탐방원 원장 부임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2021. 2. 1.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은 1일 안동순 신임 원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안동순 원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및 본사 환경기술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수의 국립공원 사무소에 근무해 현장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생태탐방원 운영에 주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은 1일 안동순 신임 원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안동순 원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및 본사 환경기술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수의 국립공원 사무소에 근무해 현장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순 원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 거점시설 구축과 더불어 국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생태탐방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해도 물장사할거야?"…카페하는 여친에 비수꽂은 남친 어머니 - 아시아경제
- "37억 신혼집 해줬는데 불륜에 공금 유용"…트리플스타 전 부인 폭로 - 아시아경제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코인상장뒷돈' 실형 위기 - 아시아경제
- 방시혁·민희진, 중국 쇼핑몰서 포착…"극적으로 화해한 줄" - 아시아경제
- "전우들 시체 밑에서 살았다"…유일한 생존 北 병사 추정 영상 확산 - 아시아경제
- 연봉 6000만원·주 4일 근무…파격 조건 제시한 '이 회사' - 아시아경제
- "가자, 중국인!"…이강인에 인종차별 PSG팬 '영구 강퇴' - 아시아경제
- "고3 제자와 외도안했다"는 아내…꽁초까지 주워 DNA 검사한 남편 - 아시아경제
- "너희 말대로 왔으니 돈 뽑아줘"…병원침대 누워 은행 간 노인 - 아시아경제
- "빗자루 탄 마녀 정말 하늘 난다"…역대급 핼러윈 분장에 감탄 연발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