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순 지리산생태탐방원 원장

최일생 2021. 2.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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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은 2월 1일자로 안동순(56) 신임 원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안동순 원장은 부임과 함께 "지리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 거점시설 구축과 더불어 국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생태탐방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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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은 2월 1일자로 안동순(56) 신임 원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안동순 원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및 본사 환경기술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수의 국립공원 사무소에 근무하여 현장 및 실무경험이 풍부하다.

안동순 원장은 부임과 함께 “지리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 거점시설 구축과 더불어 국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생태탐방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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