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탄은행, 초장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주영2 2021. 2. 1. 14:59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지난달 29일 초장동 지역주민을 위한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라면 100박스를 주민센터(동장 김성호)에 기탁했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이 힘든 주민에게 함께 나누는 가치 더불어 나누는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끝)
출처 : 부산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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