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분기 최대 실적 바탕으로 가치평가 재조정"

공병선 2021. 2. 1.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이익의 큰 폭 개선과 향후 수출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을 고려했을 때 가치평가 재조정이 가능하다고 보고 목표주가 4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138% 증가했다.

제이브이엠의 지난해 4분기 수출 매출액은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이익의 큰 폭 개선과 향후 수출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을 고려했을 때 가치평가 재조정이 가능하다고 보고 목표주가 4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138% 증가했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44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라며 "고마진 수출 매출액의 호조와 영업 관련 비용 축소 효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호조를 나타냈다. 제이브이엠의 지난해 4분기 수출 매출액은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수출 매출액 비중은 53%로 내수를 역전했다. 연간 수출 매출액으로 범위를 넓혀도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지역별 연간 수출 매출액 상승률을 보면 북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 유럽에서 17% 상승해 서방국가 중심으로 실적이 좋았다”며 “올해 예상 수출매출액 비중은 51%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개선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 애널리스트는 “고마진 수출 매출액 비중이 상승하고 영업 레버지리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수출 매출액 증가 본격화로 인해 가치평가 재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