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분기 최대 실적 바탕으로 가치평가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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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이익의 큰 폭 개선과 향후 수출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을 고려했을 때 가치평가 재조정이 가능하다고 보고 목표주가 4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138% 증가했다.
제이브이엠의 지난해 4분기 수출 매출액은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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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이익의 큰 폭 개선과 향후 수출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을 고려했을 때 가치평가 재조정이 가능하다고 보고 목표주가 4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138% 증가했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44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라며 "고마진 수출 매출액의 호조와 영업 관련 비용 축소 효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호조를 나타냈다. 제이브이엠의 지난해 4분기 수출 매출액은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수출 매출액 비중은 53%로 내수를 역전했다. 연간 수출 매출액으로 범위를 넓혀도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지역별 연간 수출 매출액 상승률을 보면 북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 유럽에서 17% 상승해 서방국가 중심으로 실적이 좋았다”며 “올해 예상 수출매출액 비중은 51%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개선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 애널리스트는 “고마진 수출 매출액 비중이 상승하고 영업 레버지리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수출 매출액 증가 본격화로 인해 가치평가 재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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