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코로나19, 아산-천안-청양서 6명 발생

최문갑 2021. 1. 31.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과 천안, 청양에서 주말과 휴일인 30,31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아산 3명, 천안 2명, 청양 1명 등이다.

아산 268번(60대)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아산 263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천안 835번(40대) 확진자는 동남구 목천읍 거주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 3명, 천안 2명, 청양 1명 감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역활동 모습.

[아산=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아산과 천안, 청양에서 주말과 휴일인 30,31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아산 3명, 천안 2명, 청양 1명 등이다. 

아산 266번(30대)은 영인면 거주자로, 해외 입국자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산 267번(10대)은 온양3동에 살며, 아산 264번의 접촉자다.
아산 268번(60대)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아산 263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천안 834번(30대)은 서북구 성정동 거주자로, 자가 감사에서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 835번(40대) 확진자는 동남구 목천읍 거주자다. 천안 83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청양 53번(20대)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