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다고 해"..'오! 삼광빌라!' 진기주, 실신에도 이장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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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엄효섭이 실신한 진기주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40회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길에서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필홍은 "방금 우 소장한테 연락했어"라며 전했고, 이빛채운은 "재희 씨한테 왜 연락했어요. 멀리서 일하는 사람한테. 박필홍 씨 때문에 재희 씨 사무실 문 닫게 돼서. 다시 전화해요. 나 아무 일 없다고 전화해요. 걱정할 거예요"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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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 삼광빌라!' 엄효섭이 실신한 진기주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40회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길에서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빛채운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박필홍(엄효섭)은 우연히 쓰러진 이빛채운을 발견했다. 박필홍은 이빛채운을 업고 병원으로 달려갔고, "아빠가 미안해"라며 눈물 흘렸다.
이후 이빛채운은 잠시 의식을 되찾았고, '박필홍 씨 왜 그랬어요. 재희 씨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야 되는데'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박필홍은 이빛채운의 생년월일을 제대로 알지 못한 탓에 우재희(이장우)에게 연락했다. 이때 이빛채운이 나타났고, "박필홍 씨. 얘기 좀 해요"라며 박필홍을 붙잡았다.
박필홍은 당황한 채 전화를 끊었고, 우재희는 전화기너머로 이빛채운의 목소리를 듣고 걱정했다.
특히 박필홍은 "방금 우 소장한테 연락했어"라며 전했고, 이빛채운은 "재희 씨한테 왜 연락했어요. 멀리서 일하는 사람한테. 박필홍 씨 때문에 재희 씨 사무실 문 닫게 돼서. 다시 전화해요. 나 아무 일 없다고 전화해요. 걱정할 거예요"라며 당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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