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편♥' 김빈우 "체중 또 57.8kg..이젠 식단을 해야하나" [전문]

전아람 2021. 1. 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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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끝없는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체중계 올라갔더니 :) 또 57.8 75분 유산소 day 이제는 진짜 식단을 해여하나봐요 살빼는거 쉽지 않네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김빈우는 75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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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김빈우가 끝없는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체중계 올라갔더니 :) 또 57.8 75분 유산소 day 이제는 진짜 식단을 해여하나봐요 살빼는거 쉽지 않네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김빈우는 75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해 이목을 끈다. 

김빈우는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김빈우 글 전문.

아침에 체중계 올라갔더니 :)
또 57.8
75분 유산소 day

애들 자고 있어서 아빠한테 맡기고 운동하러 나왔습니다
이번주 근력 2번 유산소 3번 하기로 했는데
근력 2번 유산소 4번 했네요 

이제는 진짜 식단을 해여하나봐요
살빼는거 쉽지 않네여

맛난 식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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