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5학년 증명사진으로 자연미인 인증 "더듬이 앞머리 어쩔"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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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떡잎부터 남다른 어린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짐정리 하다가 발견했다며 동생이 보내준 5학년때 찍은 증명 사진. 저 때 유행했던 더듬이 앞머리 어쩔...! 입고있던 원피스도 기억에 생생하다 아 세월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진은 당시에도 백만불짜리 이마와 높은 콧대를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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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유진이 떡잎부터 남다른 어린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짐정리 하다가 발견했다며 동생이 보내준 5학년때 찍은 증명 사진. 저 때 유행했던 더듬이 앞머리 어쩔...! 입고있던 원피스도 기억에 생생하다 아 세월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진은 당시에도 백만불짜리 이마와 높은 콧대를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당시 유행한 더듬이 앞머리 헤어스타일에도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오는 2월 SBS '펜트하우스2'로 안방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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