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의학 새문화 이끌겠습니다" 호일침한의원 김광호 원장

2021. 1. 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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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호일침한의원 원장(62)은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27 유원오피스텔 20층에서 38년째 오직 환자만을 섬기고 치료하는, 동의보감의 저자이셨던 허준선생님의 정신으로 지역 주민들의 작고, 큰 병들을 고치는 터주대감 한의원을 운영하고있다.

김광호 호일침 한의원 원장은 "호일침요법은 동의보감을 38여년 동안 연구하여 찾아낸 한국전통의 사암오행침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독창적인 한의학 요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호일침한의원의 치료법은 수많은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저는 죽기를 각오하고 침을 놓습니다. 침을 놓는 것은 전쟁과도 같습니다. 한 방으로 적의 중심부를 강타해야 하기에 언제나 전쟁에 임하는 장수의 심정으로 침을 놓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해왔고 그 능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호일침 치료는 일시적인 증상완화가 아닌 ,병의 원인을 치료합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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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호일침한의원 원장(62)은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27 유원오피스텔 20층에서 38년째 오직 환자만을 섬기고 치료하는, 동의보감의 저자이셨던 허준선생님의 정신으로 지역 주민들의 작고, 큰 병들을 고치는 터주대감 한의원을 운영하고있다. 한의사의 길을 천직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는 의료서비스를 항상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김광호 한의사에게 지역 주민들로부터의 진정한 존경, 칭송이 자자하다.

호일침한의원(원장 김광호, 한의학박사)은 증상에 맞는 혈자리에 수 십개의 침을 놓는 전통체침(정경침)의 한계를 보완한 일침 요법으로 유명하다. 일침요법은 ‘동의보감’을 바탕으로 통증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제어하기 위해 자극이 가장 강한 경혈 1-6곳에 침을 놓는 방법이다. 사상의학 또는 팔상체질론에 기초한 체질침과 오행의 상생 상극 원리에 기초한 사암침, 대만에서 창시된 동씨침, 그리고 체침의 장점을 접목한 침법이다.

김광호 호일침 한의원 원장은 “호일침요법은 동의보감을 38여년 동안 연구하여 찾아낸 한국전통의 사암오행침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독창적인 한의학 요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호일침한의원의 치료법은 수많은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저는 죽기를 각오하고 침을 놓습니다. 침을 놓는 것은 전쟁과도 같습니다. 한 방으로 적의 중심부를 강타해야 하기에 언제나 전쟁에 임하는 장수의 심정으로 침을 놓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해왔고 그 능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호일침 치료는 일시적인 증상완화가 아닌 ,병의 원인을 치료합니다. ”라고 말했다.

호일침한의원(원장 김광호, 한의학 박사)의 한약치료는 기혈의 허실과 음양오행을 따져생약재로 보하거나 사하는 치료다. 한방에서 음양기혈이 허하면 이를 보하는 보약을 처방하고 반대로 실하면 이를 삭감하는 한약재를 처방한다. 오행의 기운이 서로 균형을 맞출수 있도록 보하거나 사하는 약재를 가감한다. 호일침 한의원은 이런 침법과 한약뿐만 아니라 바르는 한약, 주사 한약등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김광호 호일침 한의원 원장은 의술철학이 또 하나있다. 김광호 원장은 “순금은 99%입니다. 그러나 한의사는 100%가 안되면 생명을 돌볼 수 없습니다. 한의사는 조그만 실수나 오류도 불허합니다.”라는 의술 철학의 하나이다.

온화한 성품에 사람들 사귀기를 좋아하는 김광호 호일침 한의원 원장은 골프를 즐기고, 싱글 핸디로 동호인들과 어울리고 있다. 슬하에 1남2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잠언 19장 11절)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선한 사마리안 사명을 다하고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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