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레이앤씨, 중랑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8일 오전 두레이앤씨(회장 백경태)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두레이앤씨는 떡국 170박스(금 245만 원 상당)를 구에 전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꾸준히 성품을 후원해주신 두레이앤씨에 감사드린다"며 "두레이앤씨 나눔 실천은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코로나19의 역경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8일 오전 두레이앤씨(회장 백경태)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두레이앤씨는 떡국 170박스(금 245만 원 상당)를 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두레이앤씨는 지난해에도 구에 백미 20Kg 100포, 라면 40개입 100박스, 김치10Kg 100박스를 기탁하는 등 꾸준하게 따뜻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꾸준히 성품을 후원해주신 두레이앤씨에 감사드린다”며 “두레이앤씨 나눔 실천은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코로나19의 역경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부터 성적 흥분상태" 20대 여성이 앓은 희소병의 정체는? - 아시아경제
- 친구 때린 아들 '운동장 뺑뺑이' 시킨 아버지…훈육 vs 학대 '설전' - 아시아경제
- 사람없다고 남녀 3명이 영화관서 다리를 쭉 '민폐 논란' - 아시아경제
- 대법,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 이웃집 노인 살해 40대 징역 23년 확정 - 아시아경제
-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떠름'[1mm금융톡] - 아시아경제
- 30대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 만취 상태 음주운전…"대리기사 부르려고" - 아시아경제
- 김포시청 공무원 또 숨져…경찰 사망경위 조사 - 아시아경제
- 민희진 "주술로 BTS 군대 보낸다?…그럼 전 국민이 할 것" - 아시아경제
- 손흥민 父 손웅정 "아들에 용돈 받는다?…자식 돈에 왜 숟가락 얹나" - 아시아경제
- 소녀시대 효연, 에이핑크 윤보미 등 발리서 '무허가 촬영'에 현지 억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