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아니다" 현빈, 손예진과의 결혼설 부인
민수미 2021. 1. 30.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축 빌라를 매입해 결혼설에 휩싸인 배우 현빈 측이 해명에 나섰다.
30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신혼집을 위해 빌라를 구입한 것이 아니다"라며 "거주지에 대한 정보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최근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있는 신축 빌라를 구입해 이사를 마쳤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현빈이 손예진과의 결혼을 염두해 빌라 매입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민수미 기자 =신축 빌라를 매입해 결혼설에 휩싸인 배우 현빈 측이 해명에 나섰다. 신혼집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30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신혼집을 위해 빌라를 구입한 것이 아니다”라며 “거주지에 대한 정보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최근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있는 신축 빌라를 구입해 이사를 마쳤다. 이 빌라의 전용면적은 242.45㎡(약 73평)로 매매가는 48억원이다. 현빈은 올해 1월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현빈이 손예진과의 결혼을 염두해 빌라 매입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min@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탄핵안 가결 첫 주말 집회 “윤석열 사퇴하라”
- 민주, 한덕수에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않으면 책임 물을 것”
- ‘잠·삼·대·청’ 토허제 묶어도 올랐다…“신통기획 등 국지적 지정해야”
- 민주당, 이번주 ‘비상행동’ 돌입…탄핵 여론 조성 ‘총동원’
-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심도있는 대화”...정재계 중 처음
- 하이트진로, 세분화 마케팅으로 내수 확장 ‘승부수’
- 헌재, 이진숙 탄핵 변론 연기…尹 심판 집중하나
- 데이식스, K팝 밴드 최초 고척돔 입성…“이런 날이 온다” 감격
- ‘안산보살’ 노상원 자택 점집서 ‘계엄모의’ 수첩 발견
- 홍준표 대구시장, 조기대선 가능성에 “이재명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