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마지막..휘닉스 평창, 2월 프로모션 '풍성'

휘닉스 평창.

[평창=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휘닉스 평창이 2월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투숙객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사한다. 

먼저 ‘30시간 스테이’는 휘닉스 평창만의 인기 서비스다. 오전 9시 체크인과 오후 3시 체크아웃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다.

흰 눈 덮인 숲속에서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포레스트 캠핑’도 현장 결제 고객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에 들어간다. 각종 캠핑 시설과 용품은 모두 준비돼 있어 가볍게 방문하면 된다. 휘닉스 법인회원에게는 2월 올인클루시브 전용 패키지 이용 시 포레스트 캠핑 2인 무료 특전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객실만 이용하는 고객에게 조식 또는 스노우파크 이용권을 제공한다. 조식에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기존엔 신선한 음식을 뷔페로 즐겼다면, 이제는 아침 한 끼 도시락으로도 변경할 수 있어 안심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혹은 여행사에서 예약한 일반 고객에게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휘닉스 평창.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