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 68% 상승..뉴욕증시는 '와르르'(종합)
뉴욕=백종민 2021. 1. 30. 07:51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30/akn/20210130075115705dyhp.jpg)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개인들의 투자가 몰린 게임스톱이 급등하자 다시 추락했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620.74포인트(2.03%) 급락한 29,982.62에, S&P 500 지수는 73.14포인트(1.93%) 하락한 3714.24에, 나스닥 지수는 266.46포인트(2.0%) 떨어진 1만3070.69에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전날 게임스톡 주가가 44% 하락하자 상승세를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다우지수는 주간기준 3.3% 하락하며 3만선 이하로 내려왔다. S&P500 지수는 약 3.3%, 나스닥은 3.5% 하락했다.
주식 거래 앱 로빈후드가 매수를 다시 허용한 게임스톱 주가는 장중 100% 넘게 오르는 등 폭등세를 보이며 68% 상승해 마감했다. AMC 역시 50% 급등했다.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로빈후드의 투자 제한 조치 등이 투자자들에게 불이익을 줬을 수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개인들의 투자가 몰린 주식이 상승하자 기존 주도주들은 힘을 쓰지 못했다.
올해 들어 시장을 주도했던 애플 주가는 3.74%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5%가 내려 700달러대로 내려왔다. 테슬라 주가가 700달러대로 하락한 것은 이달 6일 이후 처음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세 아들 둔 엄마 맞아?"…200만명 사로잡은 70대 여성의 동안 비결
- "나 중독자 맞아"…대통령 속 썩인 '문제아' 아들, SNS 스타로 등극
- "한국이 훔쳐갔다" 속 쓰린 일본…샤인머스캣 놓치고 신품종 보호 총력
- 경찰 단속 피하려 늪으로 도주한 美 음주 운전자…악어에 물려 덜미
- 먹어? 말아? 말 많은 약 '스타틴' 의외의 효과…"노화 위험 낮아져"
- '女폭행 논란' 최철호, 야간 상하차 일용직 생활 공개…"감당 못할 빚 생겨"
- "이건 일상에 대한 침입, 무서워"…벨이 울리는 순간 심장 '덜컥'
- "왜 여기 세웠나" 日 '발칵'… 논란 끝 안중근 기념비 철거
- "유행한대서 먹었더니 체중 무섭게 빠져"…다이어트 시장 흔드는 '콩물' 열풍
- "'이곳'에서 결혼을? 대체 얼마나 돈이 많길래"…'1000년 금기'도 깨고 결혼식 올린 中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