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자녀에게 현금 대신 주식?"..슈카 "경제 교육 빠를수록 좋아" (신비한 레코드샵)

노수린 2021. 1. 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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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가 장윤정의 경제 고민을 상담했다.

29일 방송된 JTBC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에는 투자 전문 크리에이터 슈카, 부읽남, 신사임당이 출연해 투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슈카는 "경제 교육을 시켜 주는 것도 좋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대부분의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시간이 길면 웬만한 투자는 성공한다.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기 때문"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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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슈카가 장윤정의 경제 고민을 상담했다.

29일 방송된 JTBC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에는 투자 전문 크리에이터 슈카, 부읽남, 신사임당이 출연해 투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20대인 웬디는 "저 같은 경우는 재테크에 관심이 적은 편이었는데 점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직은 부모님께 재산 관리를 맡기고 있는데 앞으로 배워 가면서 스스로 하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아이들에게 현금을 물려주지 말고 주식 계좌를 만들어 주라는 이야기도 있다"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슈카는 "경제 교육을 시켜 주는 것도 좋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대부분의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시간이 길면 웬만한 투자는 성공한다.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기 때문"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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