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집단감염 발생한 한양대병원, 직원과 보호자 전수검사 실시

권우성 2021. 1. 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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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권우성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확인된 가운데, 29일 오후 병원 앞에 설치된 진료소에서 2천여명의 직원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검사소앞에 직원과 보호자들이 길게 줄 서 있다.
ⓒ 권우성
  
 추운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잔뜩 움추린 모습으로 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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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안내에 따라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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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병원 본관앞에 설치된 진료소 주변을 검사 대기자들이 긴 줄을 만들어 에워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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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앞에 설치된 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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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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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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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열검사와 문진표 작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연합뉴스
  
 의료진이 검사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 권우성
  
 검체 채취하기 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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