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암행순찰차 운용
강종효 2021. 1. 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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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청장 남구준)이 2월초부터 암행순찰차를 일반도로까지 운용한다.
암행순찰차는 경남 관내 전 지역을 거점 및 순찰을 통해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보행자보호위반▵끼어들기▵이륜차의 주요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한다.
경찰청은 순찰차가 보이지 않아도 경찰관에게 단속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면서 교통법규 준수를 자발적으로 유도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효과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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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경찰청(청장 남구준)이 2월초부터 암행순찰차를 일반도로까지 운용한다.
암행순찰차는 경남 관내 전 지역을 거점 및 순찰을 통해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보행자보호위반▵끼어들기▵이륜차의 주요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한다.
경찰청은 순찰차가 보이지 않아도 경찰관에게 단속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면서 교통법규 준수를 자발적으로 유도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효과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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