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로 도망왔설' 패키지 선봬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2월 한 달간 연박 시 혜택이 배가되는 ‘호텔로 도망왔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1박, 센텔리안24 마스크팩 2매가 제공되며, 연박 투숙 시 슈페리어 객실 2박, 테라 생맥주 2잔, 신세계 상품권 1만 원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연박으로 투숙하는 고객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객실 안에서 소중한 사람과 미식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인 룸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기 세트 메뉴인 순살 프라이드치킨 세트와 테라 생맥주 2잔 또는 등심 스테이크 플래터 세트와 하우스 와인 2잔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 체크인 시 신년 운세를 볼 수 있는 스낵류가 담긴 복주머니를 제공해 소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